파라과이 독립 200주년을 축하하고 2012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파라과이 우호의 종' 기증식이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뉴과수 시민공원 내 한국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우호의 종'은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성덕대왕신종을 축소한 것으로, 높이 1.4m, 지름 0.8m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우호의 종'이 설치된 정원은 한국 전통기법으로 제작된 팔각정과 석등, 장승 등이 설치된 한국식 정원입니다.
'우호의 종'은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성덕대왕신종을 축소한 것으로, 높이 1.4m, 지름 0.8m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우호의 종'이 설치된 정원은 한국 전통기법으로 제작된 팔각정과 석등, 장승 등이 설치된 한국식 정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韓-파라과이 ‘우호의 종’ 기증식 열려
-
- 입력 2011-12-17 09:45:56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을 축하하고 2012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파라과이 우호의 종' 기증식이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뉴과수 시민공원 내 한국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우호의 종'은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성덕대왕신종을 축소한 것으로, 높이 1.4m, 지름 0.8m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우호의 종'이 설치된 정원은 한국 전통기법으로 제작된 팔각정과 석등, 장승 등이 설치된 한국식 정원입니다.
-
-
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범기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