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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파 ‘비대위 구성’…‘민주통합당’ 출범
입력 2011.12.17 (10:03) 수정 2011.12.18 (10:5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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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나라당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박근혜 전 대표를 주축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공식 전환합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등은 어제 합당을 결의하고 통합 야당을 출범시켰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대위를 이끌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의 첫 당면 과제는 비상대책위원 인선입니다.

소통과 쇄신을 위해 외부 인사 기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외부인사가 기용될 지, 또 어떤 인사가 될 지 여부가 관심삽니다.

친박계 모임이 잇따라 해체를 선언하고 있어 친이나 친박계, 대선 주자에 대한 안배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인터뷰>이혜훈(한나라당 사무총장 권한대행) : "기존 정당 모두의 위기인 상황에서 더 혹독한 쇄신을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비대위 구성에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인선은 공식 출범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은 어제 합당을 공식 결의했습니다.

통합 야당의 명칭은 '민주통합당', '중도적 진보'를 표방하면서 계승할 가치로 4.19 혁명과 광주민주화운동 외에 2008년 촛불 민심을 추가했습니다.

새 지도부는 다음달 15일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를 거쳐 6명을 선출하고, 후보가 9명 이상이면 오는 26일 예비경선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원혜영 민주당 원혜영 의원과 이용선 시민통합당 대표가 공동대표로 당을 이끌게 됩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 초계파 ‘비대위 구성’…‘민주통합당’ 출범
    • 입력 2011-12-17 10:03:29
    • 수정2011-12-18 10:55: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나라당이 다음주 월요일부터 박근혜 전 대표를 주축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공식 전환합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등은 어제 합당을 결의하고 통합 야당을 출범시켰습니다.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대위를 이끌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의 첫 당면 과제는 비상대책위원 인선입니다.

소통과 쇄신을 위해 외부 인사 기용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외부인사가 기용될 지, 또 어떤 인사가 될 지 여부가 관심삽니다.

친박계 모임이 잇따라 해체를 선언하고 있어 친이나 친박계, 대선 주자에 대한 안배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인터뷰>이혜훈(한나라당 사무총장 권한대행) : "기존 정당 모두의 위기인 상황에서 더 혹독한 쇄신을 고민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비대위 구성에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인선은 공식 출범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은 어제 합당을 공식 결의했습니다.

통합 야당의 명칭은 '민주통합당', '중도적 진보'를 표방하면서 계승할 가치로 4.19 혁명과 광주민주화운동 외에 2008년 촛불 민심을 추가했습니다.

새 지도부는 다음달 15일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를 거쳐 6명을 선출하고, 후보가 9명 이상이면 오는 26일 예비경선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원혜영 민주당 원혜영 의원과 이용선 시민통합당 대표가 공동대표로 당을 이끌게 됩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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