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1.12.17 (10:39) 수정 2011.12.17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경전선 삼량진 기점 3백 킬로미터 지점에서 24살 이모씨가 광주발 순천행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새벽까지 송년회를 가졌다는 직장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이씨가 술을 마신 후 귀가하다 길을 잘못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귀가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숨져
    • 입력 2011-12-17 10:39:16
    • 수정2011-12-17 20:26:35
    사회
오늘 오전 6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경전선 삼량진 기점 3백 킬로미터 지점에서 24살 이모씨가 광주발 순천행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새벽까지 송년회를 가졌다는 직장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이씨가 술을 마신 후 귀가하다 길을 잘못 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귀가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