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입력 2011.12.17 (11:43)
수정 2011.12.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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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사회장'으로 진행된 영결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조문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래 작가의 조사와 유가족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고 박태준 명예회장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사회장'으로 진행된 영결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조문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래 작가의 조사와 유가족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고 박태준 명예회장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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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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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7 11:43:03
- 수정2011-12-17 13:59:23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사회장'으로 진행된 영결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조문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래 작가의 조사와 유가족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고 박태준 명예회장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사회장'으로 진행된 영결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조문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래 작가의 조사와 유가족 헌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고 박태준 명예회장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 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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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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