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하는 영화배우 이병헌이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당시 피해자들을 위해 7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 공로로 16일 도쿄 유니세프일본위원회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이병헌의 유니세프일본위원회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BBC, NHK, TBS, 후지TV, 니혼TV, TV아사히 등 일본 대표 방송 및 언론사 등 100여개 매체가 몰렸다.
이병헌은 오는 20-27일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이병헌 온 스테이지 2011’이라는 타이틀로 6만 명의 규모의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이날 이병헌의 유니세프일본위원회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BBC, NHK, TBS, 후지TV, 니혼TV, TV아사히 등 일본 대표 방송 및 언론사 등 100여개 매체가 몰렸다.
이병헌은 오는 20-27일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이병헌 온 스테이지 2011’이라는 타이틀로 6만 명의 규모의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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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유니세프日위원회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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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7 14:54:08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하는 영화배우 이병헌이 지난 3월 일본 대지진 당시 피해자들을 위해 7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 공로로 16일 도쿄 유니세프일본위원회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이병헌의 유니세프일본위원회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BBC, NHK, TBS, 후지TV, 니혼TV, TV아사히 등 일본 대표 방송 및 언론사 등 100여개 매체가 몰렸다.
이병헌은 오는 20-27일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이병헌 온 스테이지 2011’이라는 타이틀로 6만 명의 규모의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이날 이병헌의 유니세프일본위원회 방문을 취재하기 위해 BBC, NHK, TBS, 후지TV, 니혼TV, TV아사히 등 일본 대표 방송 및 언론사 등 100여개 매체가 몰렸다.
이병헌은 오는 20-27일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이병헌 온 스테이지 2011’이라는 타이틀로 6만 명의 규모의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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