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로 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정릉동과 보광동의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계량기가 추위로 파손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쯤에는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가 얼어 깨지는 등 서울 시내 38곳에서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갑작스런 추위로 오늘 오전부터 동파 신고가 늘어나 구청마다 담당자를 배치해 복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정릉동과 보광동의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계량기가 추위로 파손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쯤에는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가 얼어 깨지는 등 서울 시내 38곳에서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갑작스런 추위로 오늘 오전부터 동파 신고가 늘어나 구청마다 담당자를 배치해 복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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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로 계량기 동파 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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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7 15:31:01
강추위로 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정릉동과 보광동의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 계량기가 추위로 파손됐습니다.
또, 오늘 오전 9시쯤에는 서울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계량기가 얼어 깨지는 등 서울 시내 38곳에서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갑작스런 추위로 오늘 오전부터 동파 신고가 늘어나 구청마다 담당자를 배치해 복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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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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