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임대업체 직원 살해…용의자 음독 중태
입력 2011.12.17 (15:41)
수정 2011.12.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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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임대업체 직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강릉시 교동에서 정수기 임대업체 직원 30살 김 모씨를 만나 정수기 계약 건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김 씨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한 야산에 버린 혐의로 35살 이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독으로 위중한 상태에 있어 이 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전해들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강릉시 교동에서 정수기 임대업체 직원 30살 김 모씨를 만나 정수기 계약 건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김 씨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한 야산에 버린 혐의로 35살 이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독으로 위중한 상태에 있어 이 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전해들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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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 임대업체 직원 살해…용의자 음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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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7 15:41:03
- 수정2011-12-17 16:54:52
정수기 임대업체 직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농약을 마시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강릉시 교동에서 정수기 임대업체 직원 30살 김 모씨를 만나 정수기 계약 건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김 씨를 목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한 야산에 버린 혐의로 35살 이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음독으로 위중한 상태에 있어 이 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전해들은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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