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여야간 초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당 회의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런 시기에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것은 다행스럽고 반가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큰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당 회의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런 시기에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것은 다행스럽고 반가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큰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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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여야간 초당적 협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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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1 09:43:28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전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여야간 초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오늘 당 회의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런 시기에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한 것은 다행스럽고 반가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큰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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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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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북한 체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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