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16강 진출 환호성

입력 2011.12.21 (09:55) 수정 2011.12.21 (09:56)
우와 결승골이다!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누리 사힌(레알 마드리드, 오른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치열한 공중볼 전쟁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공 근처는 얼씬도 마!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왼쪽) 공을 바라보며 상대 선수를 견제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외질, 전차군단처럼 질주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메수트 외질(레알 마드리드, 가운데)이 전방을 바라보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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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16강 진출 환호성
    • 입력 2011-12-21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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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누리 사힌(레알 마드리드, 오른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누리 사힌(레알 마드리드, 오른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누리 사힌(레알 마드리드, 오른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20일(현지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 32강전 레알 마드리드 대 폰페라디나와의 경기에서 누리 사힌(레알 마드리드, 오른쪽)이 팀의 두 번째 골이자 결승골을 터트린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5 대 1로 대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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