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나타났다!’ 모두가 화들짝?

입력 2011.12.21 (19:51) 수정 2011.12.21 (20:58)
모두가 놀란 이유는?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막기 전에 먼저 슛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인천 문태종을 등지고 슛을 날리고 있다.
치열한 리바운드 볼 다툼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화이트(왼쪽)와 인천 강혁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팔 길이 대결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앞)과 인천 문태종이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어디 슛 넣어봐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화이트(오른쪽)가 인천 주태수의 슛을 막고 있다.
어라? 공은 어디에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왼쪽)과 인천 허버트 힐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너무 먼 그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화이트(왼쪽)가 인천 이현호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높이로 슛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오른쪽)이 인천 이현호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뛰는 게 배고픈 엉덩이?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오세근(왼쪽)과 인천 허버트 힐이 리바운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슛한 줄 알았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김성철이 인천 허버트 힐(왼쪽), 함누리의 수비를 피해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안양 87대63 승.
눈감고 막자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김일두(왼쪽)가 인천 이현호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날리고 있다. 안양 87대63 승.
나 마~이 아파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이정현(왼쪽)이 인천 함누리의 반칙에 볼을 놓치고 있다.
공 갖기 힘드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화이트(오른쪽)와 인천 주태수가 코트 위에 앉아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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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12-21 19:51:40
    • 수정2011-12-21 2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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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왼쪽)이 아웃되는 볼을 살리기 위해 인천 주태수 몸에 볼을 맞히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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