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초기 대응반 24시간 운영하며 대비 강화
입력 2011.12.22 (12:26)
수정 2011.12.22 (14: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부대별로 초기 대응반을 24시간 운영하며 강화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군은 현재까지 주목할만한 특이한 동향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우리 군도 경계태세 2급 상태를 유지하며 정상적으로 부대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승조 합참의장은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매일 두 차례 전화 회담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면서 북한군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군은 모든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즉각 부대로 복귀하라는 김정은 대장 명령 1호가 하달됨에 따라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군은 현재까지 주목할만한 특이한 동향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우리 군도 경계태세 2급 상태를 유지하며 정상적으로 부대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승조 합참의장은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매일 두 차례 전화 회담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면서 북한군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군은 모든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즉각 부대로 복귀하라는 김정은 대장 명령 1호가 하달됨에 따라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軍, 초기 대응반 24시간 운영하며 대비 강화
-
- 입력 2011-12-22 12:26:38
- 수정2011-12-22 14:47:01
군 당국은 부대별로 초기 대응반을 24시간 운영하며 강화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군은 현재까지 주목할만한 특이한 동향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우리 군도 경계태세 2급 상태를 유지하며 정상적으로 부대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승조 합참의장은 서먼 한미연합사령관은 매일 두 차례 전화 회담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면서 북한군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군은 모든 군사훈련을 중지하고 즉각 부대로 복귀하라는 김정은 대장 명령 1호가 하달됨에 따라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
홍성철 기자 hsc@kbs.co.kr
홍성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김정일 사망…북한 체제 어디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