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날카로운 눈빛 ‘넘어갔다!’

입력 2011.12.27 (14:05)
날카로운 눈빛 ‘넘어갔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내가 넘길께!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왼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스매싱!’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이 이상수의 서브공격을 스매싱으로 되 받아치고 있다.
집중하는 김민석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이상수가 넘긴 공을 바라보며 공격 찬스를 잡고 있다.
이상수 ‘내 공격 받아라’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이상수(오른쪽)가 전지희의 서브를 받아 넘기고 있다.
침착하게~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이상수(오른쪽)가 전지희의 서브를 침착하게 받아 넘기고 있다.
서브받는 이상수 ‘받았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이상수(왼쪽)가 전지희의 서브를 받고 있다.
이상수 ‘꺄오! 좀 쎄지?’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이상수(뒤)가 전지희에게 강력한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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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27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 삼성생명 이상수-문현정조와 김민석(KGC인삼공사)-전지희(포스코파워)조의 경기. 김민석(오른쪽)이 플립기술로 넘긴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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