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최대 유산은 핵 보유국”
입력 2011.12.28 (13:37)
수정 2011.1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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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 날인 오늘 핵개발을 김 위원장이 남긴 최고 유산으로 소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일 동지의 혁명유산'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김 위원장의 3대 '혁명유산'으로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민족의 정신력'을 꼽았습니다.
노동신문은 특히 김 위원장 최고의 유산은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과 발사국의 자랑에 핵보유국의 존엄"이라며 "약소민족을 존엄 높은 인민으로 만든 핵과 위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인민을 이끌어 김정일 동지의 혁명유산을 더 풍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혀 '유훈통치'가 이뤄질 것임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일 동지의 혁명유산'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김 위원장의 3대 '혁명유산'으로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민족의 정신력'을 꼽았습니다.
노동신문은 특히 김 위원장 최고의 유산은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과 발사국의 자랑에 핵보유국의 존엄"이라며 "약소민족을 존엄 높은 인민으로 만든 핵과 위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인민을 이끌어 김정일 동지의 혁명유산을 더 풍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혀 '유훈통치'가 이뤄질 것임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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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일 최대 유산은 핵 보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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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8 13:37:36
- 수정2011-12-28 15:16:08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 날인 오늘 핵개발을 김 위원장이 남긴 최고 유산으로 소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일 동지의 혁명유산'이라는 제목의 `정론'을 통해 김 위원장의 3대 '혁명유산'으로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민족의 정신력'을 꼽았습니다.
노동신문은 특히 김 위원장 최고의 유산은 "인공지구위성의 제작과 발사국의 자랑에 핵보유국의 존엄"이라며 "약소민족을 존엄 높은 인민으로 만든 핵과 위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어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인민을 이끌어 김정일 동지의 혁명유산을 더 풍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혀 '유훈통치'가 이뤄질 것임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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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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