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너랑 나’, 멜론 일간 차트 최장기 1위

입력 2011.12.28 (20:21) 수정 2011.12.28 (2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18)의 정규 2집 타이틀 곡 '너랑 나'가 음악사이트 멜론(www.melon.com)이 발표하는 일간 차트에서 최장기 1위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가 28일 전했다.

'너랑 나'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이후 이날까지 29일 연속으로 1위를 차지, 힙합듀오 리쌍의 7집 타이틀 곡 'TV를 껐네(25일 연속 1위)'를 제치고 올해 가장 오랜 기간 사랑받은 노래로 선정됐다.

'너랑 나'는 주간 차트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아이유는 올해 '좋은날'을 시작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 '섬데이(Someday)' '내 손을 잡아' '얼음꽃' '너랑 나'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이유 ‘너랑 나’, 멜론 일간 차트 최장기 1위
    • 입력 2011-12-28 20:21:49
    • 수정2011-12-28 20:22:58
    연합뉴스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18)의 정규 2집 타이틀 곡 '너랑 나'가 음악사이트 멜론(www.melon.com)이 발표하는 일간 차트에서 최장기 1위 기록을 세웠다고 소속사가 28일 전했다. '너랑 나'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이후 이날까지 29일 연속으로 1위를 차지, 힙합듀오 리쌍의 7집 타이틀 곡 'TV를 껐네(25일 연속 1위)'를 제치고 올해 가장 오랜 기간 사랑받은 노래로 선정됐다. '너랑 나'는 주간 차트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아이유는 올해 '좋은날'을 시작으로 '나만 몰랐던 이야기' '섬데이(Someday)' '내 손을 잡아' '얼음꽃' '너랑 나'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