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권시장과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거래일수는 248일로 올해와 똑같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증권시장과 외환시장, 장내채권시장은 1월 2일부터 거래를 시작해 12월 28일 거래를 종료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명절 연휴나 국경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아 법정 공휴일은 올해보다 적지만 총선과 대선으로 이틀 휴장하면서 거래일수가 올해와 같아지게 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증권시장과 외환시장, 장내채권시장은 1월 2일부터 거래를 시작해 12월 28일 거래를 종료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명절 연휴나 국경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아 법정 공휴일은 올해보다 적지만 총선과 대선으로 이틀 휴장하면서 거래일수가 올해와 같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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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금융시장 거래일수 248일 올해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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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06:04:24
내년 증권시장과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거래일수는 248일로 올해와 똑같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증권시장과 외환시장, 장내채권시장은 1월 2일부터 거래를 시작해 12월 28일 거래를 종료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에는 명절 연휴나 국경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아 법정 공휴일은 올해보다 적지만 총선과 대선으로 이틀 휴장하면서 거래일수가 올해와 같아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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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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