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S저축은행, 내년 1월 10일 영업 재개
입력 2011.12.29 (06:07)
수정 2011.12.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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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한 신한저축은행과 BS저축은행의 영업을 인가했습니다.
이들 두 곳의 영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신한금융지주는 부실로 문을 닫은 토마토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신한저축은행으로 옮기고 자기자본을 천2백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신한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7.5%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S금융지주 역시 부실로 영업정지된 프라임ㆍ파랑새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BS저축은행으로 넘겨받아 자기자본을 천15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BIS 비율은 12.5%로 예상됩니다.
이들 두 곳의 영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신한금융지주는 부실로 문을 닫은 토마토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신한저축은행으로 옮기고 자기자본을 천2백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신한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7.5%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S금융지주 역시 부실로 영업정지된 프라임ㆍ파랑새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BS저축은행으로 넘겨받아 자기자본을 천15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BIS 비율은 12.5%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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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BS저축은행, 내년 1월 10일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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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06:07:47
- 수정2011-12-29 17:01:01
금융위원회가 부실 저축은행을 인수한 신한저축은행과 BS저축은행의 영업을 인가했습니다.
이들 두 곳의 영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신한금융지주는 부실로 문을 닫은 토마토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신한저축은행으로 옮기고 자기자본을 천2백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신한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7.5%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BS금융지주 역시 부실로 영업정지된 프라임ㆍ파랑새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BS저축은행으로 넘겨받아 자기자본을 천15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BIS 비율은 12.5%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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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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