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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 쑥고개시장 인근 재개발 1,500가구 건립
입력 2011.12.29 (06:07) 수정 2011.12.29 (17:27) 사회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쑥고개시장 인근 노후주택 밀집지역이 1500 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됩니다.

서울 관악구는 봉천동 일대 '봉천 12-2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올려 건립 가구 수를 300여 가구 늘리는 내용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계획안을 보면 이 곳의 8만 여 제곱미터 부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눠 4개 구역엔 최고 높이 20층 아파트를, 나머지 2개 구역엔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지어집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건립가구 수는 1,560가구로 임대주택 47가구를 포함해 종전보다 311가구 늘어나게 됩니다.

주택 규모별로 보면 85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주택이 1400 여 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쑥고개에 있으며 주변에 관악초등학교와 봉림중학교, 영락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 관악구 봉천 쑥고개시장 인근 재개발 1,500가구 건립
    • 입력 2011-12-29 06:07:48
    • 수정2011-12-29 17:27:15
    사회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쑥고개시장 인근 노후주택 밀집지역이 1500 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개발됩니다.

서울 관악구는 봉천동 일대 '봉천 12-2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올려 건립 가구 수를 300여 가구 늘리는 내용의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뀐 계획안을 보면 이 곳의 8만 여 제곱미터 부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눠 4개 구역엔 최고 높이 20층 아파트를, 나머지 2개 구역엔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지어집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건립가구 수는 1,560가구로 임대주택 47가구를 포함해 종전보다 311가구 늘어나게 됩니다.

주택 규모별로 보면 85제곱미터 이하의 소형주택이 1400 여 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쑥고개에 있으며 주변에 관악초등학교와 봉림중학교, 영락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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