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250만 원 피해
입력 2011.12.29 (06:10)
수정 2011.12.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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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경기도 광주시 제2 중부고속도로에서 66살 신 모씨가 몰던 3.5톤급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신 씨는 곧바로 차 밖으로 대피했으나 실려있던 화물과 뒷바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5십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뒷바퀴 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신 씨는 곧바로 차 밖으로 대피했으나 실려있던 화물과 뒷바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5십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뒷바퀴 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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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2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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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06:10:57
- 수정2011-12-29 17:27:14
어젯밤 9시 50분쯤 경기도 광주시 제2 중부고속도로에서 66살 신 모씨가 몰던 3.5톤급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신 씨는 곧바로 차 밖으로 대피했으나 실려있던 화물과 뒷바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5십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뒷바퀴 부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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