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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용납 안 해”
입력 2011.12.29 (06:16) 수정 2011.12.29 (18:52) 국제
이란이 서방의 제재에 맞서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을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해군의 제5함대가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레인에 주둔하고 있는 5함대 대변인은 현지시각 28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물자와 서비스의 자유로운 통행은 전 세계의 번영에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이를 방해하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동쪽 공해상에서 기뢰 살포를 포함한 훈련을 진행중이며 하비볼라 사야리 이란 해군 사령관은 필요 시 해협을 봉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美 해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용납 안 해”
    • 입력 2011-12-29 06:16:32
    • 수정2011-12-29 18:52:21
    국제
이란이 서방의 제재에 맞서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을 위협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해군의 제5함대가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레인에 주둔하고 있는 5함대 대변인은 현지시각 28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물자와 서비스의 자유로운 통행은 전 세계의 번영에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이를 방해하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 동쪽 공해상에서 기뢰 살포를 포함한 훈련을 진행중이며 하비볼라 사야리 이란 해군 사령관은 필요 시 해협을 봉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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