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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복지·일자리 5조 원 증액은 마지노선”
입력 2011.12.29 (10:11) 수정 2011.12.29 (16:34) 정치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에서 복지와 일자리 관련 예산 5조 원 증액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민주통합당은 예산안을 합의처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총선용 선심 예산인 박근혜 예산을 3조씩이나 증액하겠다면서도 감액에는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태도는 또다시 단독처리하겠다는 행태가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장윤석,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은 어젯밤 회동을 갖고, 내년도 예산안에서 4조 원을 감액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감액의 세부 내용과 증액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여 오늘 예결특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김진표 “복지·일자리 5조 원 증액은 마지노선”
    • 입력 2011-12-29 10:11:32
    • 수정2011-12-29 16:34:50
    정치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에서 복지와 일자리 관련 예산 5조 원 증액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민주통합당은 예산안을 합의처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총선용 선심 예산인 박근혜 예산을 3조씩이나 증액하겠다면서도 감액에는 성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태도는 또다시 단독처리하겠다는 행태가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한나라당 장윤석,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은 어젯밤 회동을 갖고, 내년도 예산안에서 4조 원을 감액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감액의 세부 내용과 증액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여 오늘 예결특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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