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캐나다, 미국과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상시 거래
입력 2011.12.29 (11:30) 수정 2011.12.29 (18:47) 국제
캐나다가 미국과 무기급 고농축우라늄을 상시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통신은 어제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사용후 고농축우라늄 연료를 국내로 반입하고, 캐나다에서 생산된 고농축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하는 작업을 상시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 정부는 운송 경로나 방법을 극비에 부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우라늄 운송이 테러의 위협 때문에 공개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가 반출한 핵연료는 온타리오주 초크리버에서 선적된 수 백㎏ 분량의 고농축우라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위력의 수 배에 달하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 캐나다, 미국과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상시 거래
    • 입력 2011-12-29 11:30:44
    • 수정2011-12-29 18:47:20
    국제
캐나다가 미국과 무기급 고농축우라늄을 상시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통신은 어제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사용후 고농축우라늄 연료를 국내로 반입하고, 캐나다에서 생산된 고농축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하는 작업을 상시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 정부는 운송 경로나 방법을 극비에 부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우라늄 운송이 테러의 위협 때문에 공개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가 반출한 핵연료는 온타리오주 초크리버에서 선적된 수 백㎏ 분량의 고농축우라늄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위력의 수 배에 달하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