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스하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영국 리그에 진출한 박우상(26·코번트리 플래이즈)이 영국 무대에서 5호 골을 기록했다.
박우상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2012 영국 아이스하키리그(EIHL) 정규리그 훌 스팅그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박우상은 올 시즌 영국 무대 데뷔 이후 총 16경기에서 5골 7도움, 총 12포인트를 올렸다.
3피리어드까지 1-3으로 뒤진 코번트리는 경기 종료 56초를 남기고 터진 박우상의 골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실패했다.
현재 리그 4위인 코번트리는 내년 1월1일 셰필드 스틸러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박우상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2012 영국 아이스하키리그(EIHL) 정규리그 훌 스팅그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박우상은 올 시즌 영국 무대 데뷔 이후 총 16경기에서 5골 7도움, 총 12포인트를 올렸다.
3피리어드까지 1-3으로 뒤진 코번트리는 경기 종료 56초를 남기고 터진 박우상의 골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실패했다.
현재 리그 4위인 코번트리는 내년 1월1일 셰필드 스틸러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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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상, 英 아이스하키서 5호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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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11:43:18
국내 아이스하키 선수로는 처음으로 영국 리그에 진출한 박우상(26·코번트리 플래이즈)이 영국 무대에서 5호 골을 기록했다.
박우상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2012 영국 아이스하키리그(EIHL) 정규리그 훌 스팅그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박우상은 올 시즌 영국 무대 데뷔 이후 총 16경기에서 5골 7도움, 총 12포인트를 올렸다.
3피리어드까지 1-3으로 뒤진 코번트리는 경기 종료 56초를 남기고 터진 박우상의 골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실패했다.
현재 리그 4위인 코번트리는 내년 1월1일 셰필드 스틸러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박우상은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1-2012 영국 아이스하키리그(EIHL) 정규리그 훌 스팅그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박우상은 올 시즌 영국 무대 데뷔 이후 총 16경기에서 5골 7도움, 총 12포인트를 올렸다.
3피리어드까지 1-3으로 뒤진 코번트리는 경기 종료 56초를 남기고 터진 박우상의 골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실패했다.
현재 리그 4위인 코번트리는 내년 1월1일 셰필드 스틸러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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