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클릭! 해외연예] 2011 해외 연예계 주요뉴스
입력 2011.12.29 (13:09) 수정 2011.12.29 (19:30)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올해도 역시 기쁜 소식과 함께 안타깝거나 실망스런 소식도 많이 전해졌는데요.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소식들을 살펴볼까요?

지난 5월 '오프라 윈프리 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죠.

1986년 첫 방송 이후 지난 25년 동안 '오프라 윈프리 쇼'는 수많은 기록을 쏟아냈습니다.

하루 평균 7백만 명 시청.

전 세계 145개국 방영.

총 5천 회 방송.

그리고 낮 시간대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고의 토크쇼로 명성을 떨쳐왔는데요.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함, 그리고 탁월한 공감 능력 등 오프라 윈프리의 내공 덕이 컸습니다.

<인터뷰> 오프라 윈프리 팬(지난 5월) : "그녀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들려줬어요. 항상 열려있었고 진솔했습니다. 그런 점을 존경해요."

지난 7월 영국 팝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죠.

사인은 과다 음주로 인한 돌연사.

와인하우스는 2003년 데뷔 후 3년 만에 그래미상 5개 부문을 휩쓸며 인기와 명성을 얻었는데요.

전 세계 음악팬들은 와인하우스를 요절한 유명 가수들과 비교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인터뷰> 에이미 와인하우스 팬(지난 7월) : "그녀는 젊고 아름답고 놀라운 재능의 소유자였습니다.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난 게 무척 슬프네요."

올해 스타들의 잇따른 출산 소식은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줬습니다.

먼저, 지난 2월 미남 배우 올랜도 블룸과 톱 모델 미란다 커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는데요.

특히 4.5kg이 넘는 우량아를 낳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마흔 살이 넘은 나이에 쌍둥이를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죠.

또 인기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첫 아들을, 제시카 알바는 둘째 딸을 낳아 관심을 모았는데요.

세 아들을 둔 베컴 부부는 넷째로 예쁜 공주를 얻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죠.

<인터뷰> 데이비드 베컴(축구 선수/지난 7월) : "딸은 정말 달라요. 딸 아이는 우아한 자세로 잠을 자요. 아들들이 동생을 혼자 두지는 않을 거예요. 놀라워요."

한 편에서는 스타 커플의 파경 소식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특히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잉꼬 커플이었죠.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의 이혼은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새해에는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좋은 소식만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클릭! 해외 연예였습니다.
  • [클릭! 해외연예] 2011 해외 연예계 주요뉴스
    • 입력 2011-12-29 13:09:33
    • 수정2011-12-29 19:30:50
    지구촌뉴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올해도 역시 기쁜 소식과 함께 안타깝거나 실망스런 소식도 많이 전해졌는데요.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소식들을 살펴볼까요?

지난 5월 '오프라 윈프리 쇼'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죠.

1986년 첫 방송 이후 지난 25년 동안 '오프라 윈프리 쇼'는 수많은 기록을 쏟아냈습니다.

하루 평균 7백만 명 시청.

전 세계 145개국 방영.

총 5천 회 방송.

그리고 낮 시간대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고의 토크쇼로 명성을 떨쳐왔는데요.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함, 그리고 탁월한 공감 능력 등 오프라 윈프리의 내공 덕이 컸습니다.

<인터뷰> 오프라 윈프리 팬(지난 5월) : "그녀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들려줬어요. 항상 열려있었고 진솔했습니다. 그런 점을 존경해요."

지난 7월 영국 팝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졌죠.

사인은 과다 음주로 인한 돌연사.

와인하우스는 2003년 데뷔 후 3년 만에 그래미상 5개 부문을 휩쓸며 인기와 명성을 얻었는데요.

전 세계 음악팬들은 와인하우스를 요절한 유명 가수들과 비교하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인터뷰> 에이미 와인하우스 팬(지난 7월) : "그녀는 젊고 아름답고 놀라운 재능의 소유자였습니다.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난 게 무척 슬프네요."

올해 스타들의 잇따른 출산 소식은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줬습니다.

먼저, 지난 2월 미남 배우 올랜도 블룸과 톱 모델 미란다 커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는데요.

특히 4.5kg이 넘는 우량아를 낳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마흔 살이 넘은 나이에 쌍둥이를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죠.

또 인기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첫 아들을, 제시카 알바는 둘째 딸을 낳아 관심을 모았는데요.

세 아들을 둔 베컴 부부는 넷째로 예쁜 공주를 얻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죠.

<인터뷰> 데이비드 베컴(축구 선수/지난 7월) : "딸은 정말 달라요. 딸 아이는 우아한 자세로 잠을 자요. 아들들이 동생을 혼자 두지는 않을 거예요. 놀라워요."

한 편에서는 스타 커플의 파경 소식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특히 1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잉꼬 커플이었죠.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의 이혼은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새해에는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과 함께 좋은 소식만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클릭! 해외 연예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