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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쇄신 박차…야, 경선 레이스 본격화
입력 2011.12.29 (13:10) 수정 2011.12.29 (16:4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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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내부에서 이명박 정부 핵심 인사들의 용퇴론이 제기돼 파문이 일자 박근혜 위원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부산에서 두번째 합동연설회를 이어가는 등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의원총회에서, 쇄신과 변화는 당구성원 모두가 이뤄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구나 쇄신의 주체이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는 쇄신의 주체이고 누구는 대상이라고 단정 지으면 쇄신은 성공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어제 정치개혁과 공천 쇄신을 담당하는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이 쇄신 대상으로 현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언급한 데 대해 일단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동시에 비상대책위 산하 분과위는 오늘 개별 모임을갖고 등록금 인하와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등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제주에서 첫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민주통합당은 오늘은 부산에서 합동연설회와 TV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9명의 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한나라당에 맞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지도부는 오늘 오전, 당대표 선출을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모바일 투표 방법을 시연하며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달 7일까지인 선거인단 모집에 지금까지 8만 8천 여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여, 쇄신 박차…야, 경선 레이스 본격화
    • 입력 2011-12-29 13:10:23
    • 수정2011-12-29 16:41:46
    뉴스 12
<앵커 멘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내부에서 이명박 정부 핵심 인사들의 용퇴론이 제기돼 파문이 일자 박근혜 위원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부산에서 두번째 합동연설회를 이어가는 등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의원총회에서, 쇄신과 변화는 당구성원 모두가 이뤄나가야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구나 쇄신의 주체이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는 쇄신의 주체이고 누구는 대상이라고 단정 지으면 쇄신은 성공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어제 정치개혁과 공천 쇄신을 담당하는 이상돈 비상대책위원이 쇄신 대상으로 현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언급한 데 대해 일단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동시에 비상대책위 산하 분과위는 오늘 개별 모임을갖고 등록금 인하와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등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제 제주에서 첫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민주통합당은 오늘은 부산에서 합동연설회와 TV 토론회를 이어갑니다.

9명의 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한나라당에 맞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시지도부는 오늘 오전, 당대표 선출을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모바일 투표 방법을 시연하며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달 7일까지인 선거인단 모집에 지금까지 8만 8천 여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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