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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IOC 위원 도전”
입력 2011.12.29 (13: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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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1년 그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낸 선수가 바로 피겨의 김연아일텐데요.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IOC 위원에 도전하고싶다는 포부를 처음으로 드러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정신없고..."

<녹취> "길고..."

<인터뷰> 김연아 : "행복했던 한해였어요."

자신의 힘을 보태 일궈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IOC 위원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유창한 프레젠테이션과 비트와의 대결에서도 주눅들지 않은 담대함.

준비된 스포츠 외교관이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꿈쩍 않던 김연아는, 2011년을 정리하면서 처음으로 IOC 위원 도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IOC는 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잖아요. 가능하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김연아의 IOC 선수위원 도전시기는 곧 은퇴시기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IOC 선수위원은 그해 또는 직전 올림픽 선수로 제한돼 있는만큼 김연아가 1,2년내 은퇴한다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만 IOC 위원 도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치 동계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하면 그 다음 대회인 평창에서도 IOC 위원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김연아 INT> 지금으로서는 미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IOC위원 도전에 대한 꿈이 김연아의 현역생활을 좌우할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피겨 여왕’ 김연아, “IOC 위원 도전”
    • 입력 2011-12-29 13:10:39
    뉴스 12
<앵커 멘트>

2011년 그 누구보다 바쁜 한해를 보낸 선수가 바로 피겨의 김연아일텐데요.

김연아는 평창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IOC 위원에 도전하고싶다는 포부를 처음으로 드러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정신없고..."

<녹취> "길고..."

<인터뷰> 김연아 : "행복했던 한해였어요."

자신의 힘을 보태 일궈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는, IOC 위원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유창한 프레젠테이션과 비트와의 대결에서도 주눅들지 않은 담대함.

준비된 스포츠 외교관이라는 주변의 권유에도 꿈쩍 않던 김연아는, 2011년을 정리하면서 처음으로 IOC 위원 도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인터뷰> 김연아 : "IOC는 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잖아요. 가능하다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김연아의 IOC 선수위원 도전시기는 곧 은퇴시기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IOC 선수위원은 그해 또는 직전 올림픽 선수로 제한돼 있는만큼 김연아가 1,2년내 은퇴한다면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만 IOC 위원 도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소치 동계올림픽에 선수로 출전하면 그 다음 대회인 평창에서도 IOC 위원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김연아 INT> 지금으로서는 미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IOC위원 도전에 대한 꿈이 김연아의 현역생활을 좌우할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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