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 ‘최윤아 제치고’ 4R MVP!
입력 2011.12.29 (13:57)
수정 2011.12.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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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DB생명의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1)가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정자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4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최윤아(신한은행)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29일 발표했다.
신정자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4.8점을 넣고 리바운드 12.8개를 잡는 활약을 펼쳐 KDB생명이 4승1패로 순항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1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던 신정자는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감독관, 심판, 통계 및 기록원 투표로 정해지는 기량발전상은 KDB생명 포워드 원진아(27)가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정자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4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최윤아(신한은행)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29일 발표했다.
신정자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4.8점을 넣고 리바운드 12.8개를 잡는 활약을 펼쳐 KDB생명이 4승1패로 순항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1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던 신정자는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감독관, 심판, 통계 및 기록원 투표로 정해지는 기량발전상은 KDB생명 포워드 원진아(27)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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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자, ‘최윤아 제치고’ 4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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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12-29 13:58:37
구리 KDB생명의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1)가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정자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4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최윤아(신한은행)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29일 발표했다.
신정자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4.8점을 넣고 리바운드 12.8개를 잡는 활약을 펼쳐 KDB생명이 4승1패로 순항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1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던 신정자는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감독관, 심판, 통계 및 기록원 투표로 정해지는 기량발전상은 KDB생명 포워드 원진아(27)가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정자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4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최윤아(신한은행)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29일 발표했다.
신정자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4.8점을 넣고 리바운드 12.8개를 잡는 활약을 펼쳐 KDB생명이 4승1패로 순항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1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던 신정자는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감독관, 심판, 통계 및 기록원 투표로 정해지는 기량발전상은 KDB생명 포워드 원진아(27)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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