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비군 훈련을 신청하고, 예비군훈련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비군 업무를 처리하도록 모바일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예비군들이 해당 부대로부터 훈련소집 통지서를 받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비군 훈련 신청과 연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비군 업무를 처리하도록 모바일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예비군들이 해당 부대로부터 훈련소집 통지서를 받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비군 훈련 신청과 연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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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예비군 훈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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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14:44:43
내년 2월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비군 훈련을 신청하고, 예비군훈련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예비군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예비군 업무를 처리하도록 모바일 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예비군들이 해당 부대로부터 훈련소집 통지서를 받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비군 훈련 신청과 연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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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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