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고문은 지난달 29일부터 뇌정맥혈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폐렴 등 이차 합병증이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고문은 지난달 29일부터 뇌정맥혈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폐렴 등 이차 합병증이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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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민주통합 상임고문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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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15:31:01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고문은 지난달 29일부터 뇌정맥혈전증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폐렴 등 이차 합병증이 겹쳐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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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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