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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쇄신 박차…야, 경선 레이스 본격화
입력 2011.12.29 (17:31) 수정 2011.12.29 (17:3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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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당내에서 일부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부산에서 두번째 합동연설회를 이어가는 등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 산하 정책분과위원회는 오늘 모임을갖고 위원 인선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종인, 이양희,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등록금과 최고 세율 구간 설정 문제 등을 내일 전체회의에서 집중 논의하고 모든 회의를 실시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대대적 인적 쇄신 주장에 대해 쇄신 주체와 대상을 단정 지어서는 안되고 누구나 쇄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비대위원인 이상돈 교수가 현정권 실세 인사의 용퇴론을 언급하자 일부 의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에서 첫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민주통합당은 오늘은 부산에서 합동연설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한나라당에 맞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임시지도부는 당대표 선출을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모바일 투표 방법을 시연하며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달 7일까지인 선거인단 모집에 지금까지 9만여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 여, 쇄신 박차…야, 경선 레이스 본격화
    • 입력 2011-12-29 17:31:58
    • 수정2011-12-29 17:36:47
    뉴스 5
<앵커 멘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당내에서 일부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부산에서 두번째 합동연설회를 이어가는 등 당권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송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 산하 정책분과위원회는 오늘 모임을갖고 위원 인선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종인, 이양희,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등록금과 최고 세율 구간 설정 문제 등을 내일 전체회의에서 집중 논의하고 모든 회의를 실시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대대적 인적 쇄신 주장에 대해 쇄신 주체와 대상을 단정 지어서는 안되고 누구나 쇄신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비대위원인 이상돈 교수가 현정권 실세 인사의 용퇴론을 언급하자 일부 의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에서 첫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한 민주통합당은 오늘은 부산에서 합동연설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한나라당에 맞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임시지도부는 당대표 선출을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모바일 투표 방법을 시연하며 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달 7일까지인 선거인단 모집에 지금까지 9만여명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하송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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