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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턱스넷 유사 악성코드 최소 4개 더 있어”
입력 2011.12.29 (18:01) 국제
지난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교란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악성코드 '스턱스넷'과 같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개발된 유사 사이버 무기가 최소 4개가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컴퓨터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 랩은 스턱스넷과 매우 유사한 악성코드인 '두쿠'가 같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개발된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외에도 최소 3개의 시스템 파괴 소프트웨어가 더 있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쿠는 '사이버 미사일'이라고도 불리는 스턱스넷과 유사하지만, 파괴가 아닌 향후 공격을 위한 사전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악성코드입니다.

러시아, 미국, 일본의 컴퓨터 보안업체들은 이미 자사 제품에 스턱스넷과 두쿠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스턱스넷은 지난해 이란 핵농축공장 시스템 교란에 성공하면서 악성코드의 배후가 개인이 아닌 국가일 것이란 추정을 낳았니다.
  • “스턱스넷 유사 악성코드 최소 4개 더 있어”
    • 입력 2011-12-29 18:01:58
    국제
지난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교란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악성코드 '스턱스넷'과 같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개발된 유사 사이버 무기가 최소 4개가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의 컴퓨터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 랩은 스턱스넷과 매우 유사한 악성코드인 '두쿠'가 같은 컴퓨터 시스템에서 개발된 사실을 밝혀냈으며 이외에도 최소 3개의 시스템 파괴 소프트웨어가 더 있다는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쿠는 '사이버 미사일'이라고도 불리는 스턱스넷과 유사하지만, 파괴가 아닌 향후 공격을 위한 사전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악성코드입니다.

러시아, 미국, 일본의 컴퓨터 보안업체들은 이미 자사 제품에 스턱스넷과 두쿠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스턱스넷은 지난해 이란 핵농축공장 시스템 교란에 성공하면서 악성코드의 배후가 개인이 아닌 국가일 것이란 추정을 낳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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