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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선거운동 규제 위헌’ 정치권 “존중·환영”
입력 2011.12.29 (20:31) 정치
트위터 등 SNS 즉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선거 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사실상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존중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황영철 대변인 내정자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인터넷과 SNS가 건전한 비판과 대안이 활발히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오종식 대변인은 정부 여당이 SNS를 통한 의사 표현을 금지해 비판을 봉쇄하고 정치의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주장하며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 SNS상에서의 정치 참여를 통해 더 성숙한 시민 의식과 정치 발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우위영 대변인은 그동안 위헌적인 법 적용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많은 SNS 사용자를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SNS 선거운동 규제 위헌’ 정치권 “존중·환영”
    • 입력 2011-12-29 20:31:27
    정치
트위터 등 SNS 즉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선거 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사실상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정치권은 일제히 존중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황영철 대변인 내정자는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인터넷과 SNS가 건전한 비판과 대안이 활발히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오종식 대변인은 정부 여당이 SNS를 통한 의사 표현을 금지해 비판을 봉쇄하고 정치의 발전을 가로막았다고 주장하며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 SNS상에서의 정치 참여를 통해 더 성숙한 시민 의식과 정치 발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우위영 대변인은 그동안 위헌적인 법 적용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많은 SNS 사용자를 구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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