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내년 시즌 활약을 다짐하며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 추신수는 올 시즌 음주 파문과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며, 내년에는 부상없이 좋은 기록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올해 8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9리에 홈런 8개, 36타점에 그쳐 2008년 이래 최악의 성적을 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로 돌아가 1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 추신수는 올 시즌 음주 파문과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며, 내년에는 부상없이 좋은 기록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올해 8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9리에 홈런 8개, 36타점에 그쳐 2008년 이래 최악의 성적을 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로 돌아가 1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신수, 내년 활약 다짐하며 출국
-
- 입력 2011-12-29 21:13:26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내년 시즌 활약을 다짐하며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 추신수는 올 시즌 음주 파문과 부상 등으로 부진했다며, 내년에는 부상없이 좋은 기록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올해 8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푼9리에 홈런 8개, 36타점에 그쳐 2008년 이래 최악의 성적을 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로 돌아가 1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
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김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