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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순수 국내 기술로 위성 쏜다!
입력 2011.12.29 (21:49)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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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러시아 엔진을 이용한 나로호는 두 번의 발사가 모두 실패했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내 순수 기술로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해 오는 2020년엔 독자적으로 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로우주센터에서 하늘로 발사된 우리 로켓, 우주 공간을 지나 달에 착륙합니다.

과연 이와 같은 달착륙이 국내 기술로 언제쯤 가능할까?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20년쯤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해 첫 위성을 발사한다는 우주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길이 33.5미터, 추력 150톤인 나로호에 비해 한국형 발사체는 길이 50미터, 300톤의 추력을 갖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30톤급 액체 엔진의 연소 시험을 했고 75톤급 엔진의 설계를 완료한 상탭니다.

<인터뷰>최종배(국장) : "우선 75톤급 한개를 2단계에서 개발해 2018년에 시험 발사하고, 그 다음에 엔진 4개를 묶어서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발사를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두 차례 발사를 시도했던 나로호는 1단 엔진이 러시아에서 제작한 것으로 발사 실패 후에도 책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발사 엔진 자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1조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6년까지 고해상도 실용위성 3기와 소형위성 3기를 쏘아 올리고, 정지궤도 복합위성도 국내 연구진 주도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 2020년, 순수 국내 기술로 위성 쏜다!
    • 입력 2011-12-29 21:49:37
    뉴스9(경인)
<앵커 멘트>

러시아 엔진을 이용한 나로호는 두 번의 발사가 모두 실패했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국내 순수 기술로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해 오는 2020년엔 독자적으로 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은정 과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나로우주센터에서 하늘로 발사된 우리 로켓, 우주 공간을 지나 달에 착륙합니다.

과연 이와 같은 달착륙이 국내 기술로 언제쯤 가능할까?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20년쯤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해 첫 위성을 발사한다는 우주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길이 33.5미터, 추력 150톤인 나로호에 비해 한국형 발사체는 길이 50미터, 300톤의 추력을 갖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30톤급 액체 엔진의 연소 시험을 했고 75톤급 엔진의 설계를 완료한 상탭니다.

<인터뷰>최종배(국장) : "우선 75톤급 한개를 2단계에서 개발해 2018년에 시험 발사하고, 그 다음에 엔진 4개를 묶어서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발사를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두 차례 발사를 시도했던 나로호는 1단 엔진이 러시아에서 제작한 것으로 발사 실패 후에도 책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발사 엔진 자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1조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2016년까지 고해상도 실용위성 3기와 소형위성 3기를 쏘아 올리고, 정지궤도 복합위성도 국내 연구진 주도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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