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선임연구원은 북한에 선택 가능한 각종 선물을 제공한다면 그들은 실용적인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기본적 생각은 북한이 비핵화로 나아가고, 점진적일지라도 개혁의 길로 가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북한의 비핵화와 개혁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내용에 대해 대북 제재 해제와 북한과의 무역과 투자 개시 등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기본적 생각은 북한이 비핵화로 나아가고, 점진적일지라도 개혁의 길로 가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북한의 비핵화와 개혁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내용에 대해 대북 제재 해제와 북한과의 무역과 투자 개시 등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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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전문가 “대북 로드맵 빨리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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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9 23:53:50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선임연구원은 북한에 선택 가능한 각종 선물을 제공한다면 그들은 실용적인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기본적 생각은 북한이 비핵화로 나아가고, 점진적일지라도 개혁의 길로 가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오핸런 연구원은 북한의 비핵화와 개혁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내용에 대해 대북 제재 해제와 북한과의 무역과 투자 개시 등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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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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