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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산업’ 친환경 기술로 신성장 동력 각광
입력 2011.12.31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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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활한 바다가 친환경 미래 산업의 새로운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연안에만 머물던 양식산업은 먼바다로 진출했고,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진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붉은 적조 띠가 양식장을 뒤덮으면서,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육지와 가깝다 보니, 이처럼 오염되기 쉽고 수심이 얕아 적조와 겨울철 한파 피해가 끊이지 않습니다.

경남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반.

망망대해, 대형 가두리 양식장에서 참다랑어들이 펄떡입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물이 맑고 적조 피해가 적어 생존율이 90%를 넘습니다.

이곳에서 자란 참다랑어 100kg짜리 1마리는 1,000만 원을 호가합니다.

<인터뷰> 최찬섭(어민) : "(먼바다 양식장은)수심이 좋기 때문에 물 흐름이 좋고 적조가 와도 적체가 되지 않고 빨리 해소가 됩니다."

국내 최초의 이 구리 양식장은 나일론 어망에 비해 수중 생물이 잘 붙지 않아 바다 오염을 막고, 물고기 생존율도 높입니다.

<인터뷰> 황형규(수산과학원 남서해 연구소) : "외해 양식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수산식품을 생산해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양식 관련 산업에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
  • ‘양식산업’ 친환경 기술로 신성장 동력 각광
    • 입력 2011-12-31 08:15:37
    뉴스광장
<앵커 멘트>

광활한 바다가 친환경 미래 산업의 새로운 터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연안에만 머물던 양식산업은 먼바다로 진출했고, 친환경 양식기술 개발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진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붉은 적조 띠가 양식장을 뒤덮으면서,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육지와 가깝다 보니, 이처럼 오염되기 쉽고 수심이 얕아 적조와 겨울철 한파 피해가 끊이지 않습니다.

경남 통영에서 뱃길로 1시간 반.

망망대해, 대형 가두리 양식장에서 참다랑어들이 펄떡입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물이 맑고 적조 피해가 적어 생존율이 90%를 넘습니다.

이곳에서 자란 참다랑어 100kg짜리 1마리는 1,000만 원을 호가합니다.

<인터뷰> 최찬섭(어민) : "(먼바다 양식장은)수심이 좋기 때문에 물 흐름이 좋고 적조가 와도 적체가 되지 않고 빨리 해소가 됩니다."

국내 최초의 이 구리 양식장은 나일론 어망에 비해 수중 생물이 잘 붙지 않아 바다 오염을 막고, 물고기 생존율도 높입니다.

<인터뷰> 황형규(수산과학원 남서해 연구소) : "외해 양식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수산식품을 생산해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양식 관련 산업에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진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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