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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창] 새해 공연 ‘풍성’
입력 2011.12.31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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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1년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만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건 어떠실런지요?



이번 주 문화계 소식 김민경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BS 교향악단



희망 가득한 2012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가 열립니다.



KBS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신년 음악회에는 KBS 교향악단과 국립발레단 등이 참여해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함신익9KBS교향악단 지휘자) : "저희 음악은 사회 각계각층 사람들이 들어서 즐겁고 새로운 희망, 2012년에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음악이 주로 구성이 됐고..."



4색 여정



발레와 한국 전통무용의 경계를 허문 창작 무용 ’4색 여정’.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황혜민 엄재용,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이정윤 등 4인방이 각기 다른 색깔로 다양한 느낌을 선보입니다.



연극 ’곰팡이’



보험왕인 아내와 집안일만 하는 남편 그리고 문제아인 고등학생 아들.



이들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연극 ’곰팡이’.



사랑하지만 서로로 인해 더 아파야 했던 가족의 이야기가 가족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연극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유작이자 세계 3대 추리 소설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연극 무대에 올랐습니다.



서울시 극단이 청소년 연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번 연극에선 살인사건을 겪으며 공포와 죄책감으로 파괴되는 인간에 대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필신-김생에서 추사까지



한국 서예의 미학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통일신라의 명필 ’김생’.



김생 탄생 1300주년을 맞아 김생을 시작으로 고려 탄연, 조선 안평대군ㆍ한석봉ㆍ추사 김정희까지 우리 서예역사 속 명필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서예 걸작 5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문화의 창] 새해 공연 ‘풍성’
    • 입력 2011-12-31 08:15:50
    뉴스광장
<앵커 멘트>



2011년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만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건 어떠실런지요?



이번 주 문화계 소식 김민경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BS 교향악단



희망 가득한 2012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가 열립니다.



KBS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신년 음악회에는 KBS 교향악단과 국립발레단 등이 참여해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인터뷰>함신익9KBS교향악단 지휘자) : "저희 음악은 사회 각계각층 사람들이 들어서 즐겁고 새로운 희망, 2012년에 포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음악이 주로 구성이 됐고..."



4색 여정



발레와 한국 전통무용의 경계를 허문 창작 무용 ’4색 여정’.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과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황혜민 엄재용,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이정윤 등 4인방이 각기 다른 색깔로 다양한 느낌을 선보입니다.



연극 ’곰팡이’



보험왕인 아내와 집안일만 하는 남편 그리고 문제아인 고등학생 아들.



이들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연극 ’곰팡이’.



사랑하지만 서로로 인해 더 아파야 했던 가족의 이야기가 가족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연극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유작이자 세계 3대 추리 소설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연극 무대에 올랐습니다.



서울시 극단이 청소년 연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이번 연극에선 살인사건을 겪으며 공포와 죄책감으로 파괴되는 인간에 대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필신-김생에서 추사까지



한국 서예의 미학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통일신라의 명필 ’김생’.



김생 탄생 1300주년을 맞아 김생을 시작으로 고려 탄연, 조선 안평대군ㆍ한석봉ㆍ추사 김정희까지 우리 서예역사 속 명필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서예 걸작 5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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