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현장] 얼굴 없는 천사들
입력 2011.12.31 (09:07)
수정 2011.12.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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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전히 경제는 어렵고, 살림살이는 팍팍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선과 기부의 바이러스가 퍼져 세밑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요즘 경쾌하게 한 방 날리는 개그 프로그램이 시사같고, 날이 무뎌진 신문과 뉴스가 개그같다는 말들도 합니다.
시민을 대변하려고 태어난 언론이 그 뿌리에 충실하고, 사랑받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경제는 어렵고, 살림살이는 팍팍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선과 기부의 바이러스가 퍼져 세밑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요즘 경쾌하게 한 방 날리는 개그 프로그램이 시사같고, 날이 무뎌진 신문과 뉴스가 개그같다는 말들도 합니다.
시민을 대변하려고 태어난 언론이 그 뿌리에 충실하고, 사랑받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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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현장] 얼굴 없는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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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31 09:07:29
- 수정2011-12-31 09:25:33
<앵커 멘트>
여전히 경제는 어렵고, 살림살이는 팍팍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선과 기부의 바이러스가 퍼져 세밑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요즘 경쾌하게 한 방 날리는 개그 프로그램이 시사같고, 날이 무뎌진 신문과 뉴스가 개그같다는 말들도 합니다.
시민을 대변하려고 태어난 언론이 그 뿌리에 충실하고, 사랑받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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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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