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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PGA 투어 ‘주목할 선수 1위’
입력 2011.12.31 (09:25) 수정 2011.12.31 (09:27) 연합뉴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 투어 상금왕을 석권한 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2012년 가장 주목할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3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주목할 선수 100명' 가운데 1위로 도널드를 지목했다.



남자프로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30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도널드는 2011년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CMN 호스피탈스 클래식에서 우승했고 유럽 투어에서도 2승을 보태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PGA 투어가 선정한 주목할 선수 100명 가운데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는 웹 심슨(미국)이었으며 타이거 우즈(미국)는 6위였다.



한편 미국 골프채널이 선정한 '올해의 뉴스메이커' 1위에는 우즈가 뽑혔다.



골프채널은 "2011년 우즈는 공식 대회에서 2년째 우승하지 못했고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세계 랭킹 50위 밖으로 밀렸다"고 평가했다.



또 12년간 호흡을 맞춰온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와 결별한 것도 우즈의 올해 주요 뉴스로 거론됐다.
  • 도널드, PGA 투어 ‘주목할 선수 1위’
    • 입력 2011-12-31 09:25:13
    • 수정2011-12-31 09:27:35
    연합뉴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 투어 상금왕을 석권한 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2012년 가장 주목할 선수로 선정됐다.



PGA 투어는 31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 주목할 선수 100명' 가운데 1위로 도널드를 지목했다.



남자프로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30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도널드는 2011년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CMN 호스피탈스 클래식에서 우승했고 유럽 투어에서도 2승을 보태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PGA 투어가 선정한 주목할 선수 100명 가운데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는 웹 심슨(미국)이었으며 타이거 우즈(미국)는 6위였다.



한편 미국 골프채널이 선정한 '올해의 뉴스메이커' 1위에는 우즈가 뽑혔다.



골프채널은 "2011년 우즈는 공식 대회에서 2년째 우승하지 못했고 1996년 이후 처음으로 세계 랭킹 50위 밖으로 밀렸다"고 평가했다.



또 12년간 호흡을 맞춰온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와 결별한 것도 우즈의 올해 주요 뉴스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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