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1주일 만에 또 다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신규 정착촌 건설 계획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은 영국과 프랑스가 이스라엘 정부의 예루살렘 신규 주택 건설 계획과 다윗 도시 내 고고학 공원 관광건물 건축 허가를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개국은,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안에 천여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은 영국과 프랑스가 이스라엘 정부의 예루살렘 신규 주택 건설 계획과 다윗 도시 내 고고학 공원 관광건물 건축 허가를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개국은,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안에 천여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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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프랑스, 이스라엘 신규 정착촌 건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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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31 10:37:00
영국과 프랑스가 1주일 만에 또 다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신규 정착촌 건설 계획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은 영국과 프랑스가 이스라엘 정부의 예루살렘 신규 주택 건설 계획과 다윗 도시 내 고고학 공원 관광건물 건축 허가를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개국은,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안에 천여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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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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