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이스라엘 신규 정착촌 건설 비난

입력 2011.12.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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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1주일 만에 또 다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신규 정착촌 건설 계획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은 영국과 프랑스가 이스라엘 정부의 예루살렘 신규 주택 건설 계획과 다윗 도시 내 고고학 공원 관광건물 건축 허가를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개국은,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안에 천여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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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프랑스, 이스라엘 신규 정착촌 건설 비난
    • 입력 2011-12-31 10:37:00
    국제
영국과 프랑스가 1주일 만에 또 다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신규 정착촌 건설 계획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예루살렘 포스트' 인터넷판은 영국과 프랑스가 이스라엘 정부의 예루살렘 신규 주택 건설 계획과 다윗 도시 내 고고학 공원 관광건물 건축 허가를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영국과 프랑스를 포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4개국은,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안에 천여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이스라엘 정부의 계획을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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