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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크, 새해맞이 제한 송전 해제
입력 2011.12.31 (11:16) 수정 2011.12.31 (11:37) 국제
중앙아시아 최빈국인 타지키스탄 국민이 새해를 석유램프가 아닌 전깃불과 함께 맞게 됐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지크 국영 전력회사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그동안의 제한 송전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 후 심각한 전력부족을 겪는 타지크는 특히 겨울철에 수도를 제외하고 전국에 매일 6~10시간 제한 송전을 해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를 전혀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1990년대 5년간의 내전으로 경제가 파탄 난 타지크는 아직 중앙난방 공급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았고 비용문제로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가스공급을 중단한 상탭니다.
  • 타지크, 새해맞이 제한 송전 해제
    • 입력 2011-12-31 11:16:22
    • 수정2011-12-31 11:37:43
    국제
중앙아시아 최빈국인 타지키스탄 국민이 새해를 석유램프가 아닌 전깃불과 함께 맞게 됐다고 이타르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지크 국영 전력회사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그동안의 제한 송전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 후 심각한 전력부족을 겪는 타지크는 특히 겨울철에 수도를 제외하고 전국에 매일 6~10시간 제한 송전을 해왔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를 전혀 공급받지 못했습니다.

1990년대 5년간의 내전으로 경제가 파탄 난 타지크는 아직 중앙난방 공급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았고 비용문제로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가스공급을 중단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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