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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페르시아만서 미사일 시험발사 준비
입력 2011.12.31 (15:45) 수정 2011.12.31 (19:01) 국제
 원유의 해상 운송로로 매우 중요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한 이란이  수일 내로 호르무즈에서 다양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것이라고 해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마흐무드 무사비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프레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늘 모의 과녁이 바다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는 이란은  미국 등이 이란산 원유 수출에 제재를 가하려고 하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서방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의 관문으로  세계 석유의 20%가 이곳을 지나 이동하는  전략적, 경제적 요충집니다.



  로스탐 카세미 이란 석유장관은  자국의 원유 수출이 막히면  원유 가격이 배럴당 적어도  200달러를 넘는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현지 주간지 아세만이 전했습니다.
  • 이란, 페르시아만서 미사일 시험발사 준비
    • 입력 2011-12-31 15:45:13
    • 수정2011-12-31 19:01:22
    국제
 원유의 해상 운송로로 매우 중요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한 이란이  수일 내로 호르무즈에서 다양한 미사일을  시험 발사할 것이라고 해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마흐무드 무사비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프레스 TV와의 인터뷰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늘 모의 과녁이 바다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는 이란은  미국 등이 이란산 원유 수출에 제재를 가하려고 하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서방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의 관문으로  세계 석유의 20%가 이곳을 지나 이동하는  전략적, 경제적 요충집니다.



  로스탐 카세미 이란 석유장관은  자국의 원유 수출이 막히면  원유 가격이 배럴당 적어도  200달러를 넘는 수준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현지 주간지 아세만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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