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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객 몰려…일부 고속도로 교통 혼잡
입력 2011.12.31 (17:0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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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1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일부 고속도로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 고속도로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후 2시를 전후해 잠시 줄어들었던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은 오후 4시를 넘어서면서 다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가 평소보다 많이 막히고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도 오후 들어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상습정체 구역을 중심으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CCTV를 통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영동고속도로 여주 남한강 부근인데요.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길게 꼬리를 문 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용인 부근 외동천교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내려가는 차량들이 역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은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21KM, 경부고속도로 30KM, 서해안고속도로는 10KM 등입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는 동해안 해맞이객과 스키장을 찾는 차량들로 오늘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오늘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데 최대 4시간 30분이 걸려 평소 주말에 비해 1~2시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12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더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 나들이객 몰려…일부 고속도로 교통 혼잡
    • 입력 2011-12-31 17:07:59
    뉴스 5
<앵커 멘트>

2011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일부 고속도로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 고속도로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오후 2시를 전후해 잠시 줄어들었던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은 오후 4시를 넘어서면서 다시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가 평소보다 많이 막히고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도 오후 들어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상습정체 구역을 중심으로 정체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CCTV를 통해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영동고속도로 여주 남한강 부근인데요.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길게 꼬리를 문 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용인 부근 외동천교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내려가는 차량들이 역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은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21KM, 경부고속도로 30KM, 서해안고속도로는 10KM 등입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는 동해안 해맞이객과 스키장을 찾는 차량들로 오늘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오늘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는데 최대 4시간 30분이 걸려 평소 주말에 비해 1~2시간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12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더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요금소에서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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