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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 행사’ 보신각, 새해 맞을 준비 분주
입력 2011.12.31 (17:0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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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제 2011년 신묘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릴 서울 보신각은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를 맞을 준비로 분주한데요,

서울 보신각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조정인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조금 더 좋은 자리에서 타종행사를 지켜보려는 시민들이 보신각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새해 바램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가족, 연인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추위도 잊은채 설레는 표정으로 타종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5시간 뒤면 올해를 마무리하고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하는 33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데요.

33번은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타종행사에는 10명의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합니다.

특히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여든여섯이라는 최고령의 나이로 직접 타종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40년 동안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한 마리아 베르틸데 수녀와 조선왕실의궤 반환의 일등공신, 혜문스님 등이 참여합니다.

타종행사 전후로 보신각 주변 특별 무대에서는 새해맞이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오늘 행사를 보기 위해 시민 1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때문에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세종로에서 종로2가, 광교에서 안국 로터리 구간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됩니다.

또 종각역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1~9호선은 종착역 기준으로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보신각에서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 ‘타종 행사’ 보신각, 새해 맞을 준비 분주
    • 입력 2011-12-31 17:08:00
    뉴스 5
<앵커 멘트>

이제 2011년 신묘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릴 서울 보신각은 다가오는 임진년 새해를 맞을 준비로 분주한데요,

서울 보신각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조정인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조금 더 좋은 자리에서 타종행사를 지켜보려는 시민들이 보신각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새해 바램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가족, 연인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추위도 잊은채 설레는 표정으로 타종 행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5시간 뒤면 올해를 마무리하고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하는 33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는데요.

33번은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타종행사에는 10명의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합니다.

특히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여든여섯이라는 최고령의 나이로 직접 타종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40년 동안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한 마리아 베르틸데 수녀와 조선왕실의궤 반환의 일등공신, 혜문스님 등이 참여합니다.

타종행사 전후로 보신각 주변 특별 무대에서는 새해맞이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오늘 행사를 보기 위해 시민 1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때문에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세종로에서 종로2가, 광교에서 안국 로터리 구간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됩니다.

또 종각역 일대를 지나는 시내버스와 지하철1~9호선은 종착역 기준으로 내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보신각에서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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