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 중·장년층 생계 가족 의존 비율 증가”
입력 2012.01.01 (08:16) 국제
미국에서 경기 침체와 실업으로 가족에게 생계와 거주를 의존하는 55살 이상의 중ㆍ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럿거스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실업상태에 있는 55살 이상 미국인 가운데 18%가 성인 자녀보다는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고 응답했지만 올해 9월 퓨 리서치센터의 조사를 보면 65살 이상 부모가 있는 미국 성인의 39%가 부모에게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또 퓨 리서치센터는 65살 이상 미국인 가운데 가족이나 친척들과 함께 사는 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美 중·장년층 생계 가족 의존 비율 증가”
    • 입력 2012-01-01 08:16:54
    국제
미국에서 경기 침체와 실업으로 가족에게 생계와 거주를 의존하는 55살 이상의 중ㆍ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럿거스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실업상태에 있는 55살 이상 미국인 가운데 18%가 성인 자녀보다는 다른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린다고 응답했지만 올해 9월 퓨 리서치센터의 조사를 보면 65살 이상 부모가 있는 미국 성인의 39%가 부모에게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또 퓨 리서치센터는 65살 이상 미국인 가운데 가족이나 친척들과 함께 사는 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