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블랙번전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야쿠부에게 2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베르바토프의 연속 2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35분 하인리에게 결승골을 내줘 최하위 블랙번에 3대 2로 졌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퀸즈파크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빠져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이 또 연기됐습니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야쿠부에게 2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베르바토프의 연속 2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35분 하인리에게 결승골을 내줘 최하위 블랙번에 3대 2로 졌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퀸즈파크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빠져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이 또 연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성 풀타임…맨유는 최하위 블랙번에 덜미
-
- 입력 2012-01-01 08:16:55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블랙번전에 풀타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맨유는 야쿠부에게 2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베르바토프의 연속 2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 35분 하인리에게 결승골을 내줘 최하위 블랙번에 3대 2로 졌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퀸즈파크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아예 빠져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이 또 연기됐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