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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해맞이객 북적…행사 다채
입력 2012.01.01 (12: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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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2년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해맞이 명소에서는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곽혜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새해 첫날인 오늘 새벽, 전국 곳곳의 해맞이 명소에는 2012년의 첫 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서울 남산 팔각정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해돋이 행사를 함께했습니다.

비록 짙은 구름에 일출은 가려졌지만, 시민들은 뒤늦게 구름 위로 비친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시민들은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 자녀들의 대학 합격이나 취업 등을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특히 물가 걱정으로 어려웠던 지난해를 보내고 올해는 살림살이가 좀 넉넉해지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북한산과 인왕산, 경기도 청계산과 용문산 등에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해맞이객들이 북적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빼고는 가장 해가 빨리 뜨는 울산 간절곶에도 한반도의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언덕이 만난 간절곶에는 올해도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해맞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에는 3만 명의 관광객이 첫 해를 맞이했고 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경북 영일만 호미곶에도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새 희망과 설렘을 안고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 새해 첫날 해맞이객 북적…행사 다채
    • 입력 2012-01-01 12:15:45
    뉴스 12
<앵커 멘트>

2012년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해맞이 명소에서는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곽혜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새해 첫날인 오늘 새벽, 전국 곳곳의 해맞이 명소에는 2012년의 첫 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서울 남산 팔각정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해돋이 행사를 함께했습니다.

비록 짙은 구름에 일출은 가려졌지만, 시민들은 뒤늦게 구름 위로 비친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시민들은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 자녀들의 대학 합격이나 취업 등을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특히 물가 걱정으로 어려웠던 지난해를 보내고 올해는 살림살이가 좀 넉넉해지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북한산과 인왕산, 경기도 청계산과 용문산 등에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고자 하는 해맞이객들이 북적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빼고는 가장 해가 빨리 뜨는 울산 간절곶에도 한반도의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언덕이 만난 간절곶에는 올해도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해맞이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주도 성산일출봉에는 3만 명의 관광객이 첫 해를 맞이했고 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경북 영일만 호미곶에도 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새 희망과 설렘을 안고 2012년 흑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KBS 뉴스 곽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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