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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토 지방서 규모 7.0 강진
입력 2012.01.01 (14:47) 수정 2012.01.01 (15:16) 국제
오늘 오후 2시 반쯤 일본 도쿄 남쪽 태평양의 이즈 제도 도리시마 근해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등 간토 지역 전체에서 진도 4가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진원의 위치가 370km로 깊어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등 간토 지역 전체에서 진도 4가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진원의 위치가 370km로 깊어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日 간토 지방서 규모 7.0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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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1 14:47:44
- 수정2012-01-01 15:16:14
오늘 오후 2시 반쯤 일본 도쿄 남쪽 태평양의 이즈 제도 도리시마 근해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등 간토 지역 전체에서 진도 4가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진원의 위치가 370km로 깊어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등 간토 지역 전체에서 진도 4가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진원의 위치가 370km로 깊어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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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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