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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일부 유럽·아랍항공에 급유 중단키로”
입력 2012.01.01 (16:47) 국제
이란이 일부 유럽과 아랍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중동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테헤란 국제공항의 모르테자 데흐칸 대표는 한 언론을 통해 이란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거부하는 일부 국가들의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지침이 하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문은 이란 정부의 지침이 언제부터, 어떤 외국 항공사들에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과 서방의 항공기 급유 중단 보복전은 지난 2010년 7월 미국의 독자 제재법 발효로 BP, 로열더치쉘, Q8 등 유럽 석유기업들이 이란항공과 급유 계약을 중단한 이래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란, 일부 유럽·아랍항공에 급유 중단키로”
    • 입력 2012-01-01 16:47:58
    국제
이란이 일부 유럽과 아랍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중동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테헤란 국제공항의 모르테자 데흐칸 대표는 한 언론을 통해 이란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거부하는 일부 국가들의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지침이 하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신문은 이란 정부의 지침이 언제부터, 어떤 외국 항공사들에 적용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과 서방의 항공기 급유 중단 보복전은 지난 2010년 7월 미국의 독자 제재법 발효로 BP, 로열더치쉘, Q8 등 유럽 석유기업들이 이란항공과 급유 계약을 중단한 이래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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