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공장서 불…1억 2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2.01.02 (06:16)
수정 2012.01.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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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전북 김제시 오정동의 계란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4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백여 명이 투입돼 긴급 진화에 나서 한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백여 명이 투입돼 긴급 진화에 나서 한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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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공장서 불…1억 2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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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2 06:16:17
- 수정2012-01-02 07:50:40
오늘 새벽 1시 반쯤 전북 김제시 오정동의 계란판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 4천여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백여 명이 투입돼 긴급 진화에 나서 한 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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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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