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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새로운 도약·무한경쟁 시대 돌입 시험대
입력 2012.01.02 (07:59) 수정 2012.01.02 (16: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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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에는 한미 FTA가 발효될 예정인데요.

EU에 이어 미국까지, 잇따라 FTA를 체결하면서 올해 우리 경제는 새로운 도약과 함께 개방과 무한경쟁 시대 돌입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쉴새없이 실이 뽑아져 나옵니다.

미국으로 수출될 폴리에스터 섬유입니다.

4.3%의 관세가 철폐되는 한미 FTA 발효에 맞춰 새해 수출준비에 한창입니다.

<인터뷰>최상훈(휴비스 생산팀 부장) : "미주시장을 겨냥해서, 차별화 고부가가치 제품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800억대 규모에서 연간 천억대로.."

유럽연합에 이어 미국까지.

선진국과의 잇단 FTA 체결로 한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된 동시에 무한 경쟁 돌입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관세철폐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얻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품질 등을 놓고 선진국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 등 선진국보다 열세에 있는 부문의 경쟁력 확보가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도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형주(엘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앞으로 2~3년간은 선진권 경제가 굉장히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것을 보상할 만한 다른 성장의 맥을 찾아야 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방 확대를 경제 활력소로 만들기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새해 한국경제의 최대 화둡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한국, 새로운 도약·무한경쟁 시대 돌입 시험대
    • 입력 2012-01-02 07:59:10
    • 수정2012-01-02 1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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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에는 한미 FTA가 발효될 예정인데요.

EU에 이어 미국까지, 잇따라 FTA를 체결하면서 올해 우리 경제는 새로운 도약과 함께 개방과 무한경쟁 시대 돌입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쉴새없이 실이 뽑아져 나옵니다.

미국으로 수출될 폴리에스터 섬유입니다.

4.3%의 관세가 철폐되는 한미 FTA 발효에 맞춰 새해 수출준비에 한창입니다.

<인터뷰>최상훈(휴비스 생산팀 부장) : "미주시장을 겨냥해서, 차별화 고부가가치 제품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800억대 규모에서 연간 천억대로.."

유럽연합에 이어 미국까지.

선진국과의 잇단 FTA 체결로 한국 경제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된 동시에 무한 경쟁 돌입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관세철폐로 인한 가격 경쟁력을 얻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품질 등을 놓고 선진국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서비스 산업 등 선진국보다 열세에 있는 부문의 경쟁력 확보가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도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김형주(엘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앞으로 2~3년간은 선진권 경제가 굉장히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것을 보상할 만한 다른 성장의 맥을 찾아야 할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방 확대를 경제 활력소로 만들기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새해 한국경제의 최대 화둡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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